광야의 소리, 윤종하

[윤종하 장로님  평전을 읽고..]

"광야의 소리, 윤종하"

책이 술술 읽힌다.

그 분의 이야기가 담긴 내용을 읽노라니

그 분이 마치 살아계신 듯..

그 분의 평전(광야의 소리, 윤종하)을 읽으니

마치 살아 계셔서 내게 말씀하시는 듯..

바르게 살라고..

애정을 가지고 말씀하시되

강렬하게 말씀하신다.

그 책속에서 마치 내게 못다한 말씀을 하시는 듯..

내가 모르던 부분들을 읽으니

그 분이 더욱 그리워진다.

영원한 스승.

목자와 같으신 목회자.

그 분의 말씀은 힘이 있다.

힘이 실려 있다.

그 분은

하나님의 사람.

하나님만 기뻐하신 분.

하나님께서 기뻐하신 분.

믿음을 몸으로 증거하신 분.

참 사랑의 미소를 머금은 분.

사랑이 많으신 분.

윤 장로님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셨다.

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사셨다.

주여,

그 분을 따라 사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.

“광야의 소리, 윤종하” 책소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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