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윗의 수금처럼

[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]

빠사나 2019. 11. 1. 07:48

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.
주는 나의 반석이요, 나의 구원이시니,
찬송받으실 주로다.
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,
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히고,
음부의 줄이 날 두렵게 하고,
사망의 올무가 이르렀도다. 
 
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,
여호와 내 하나님이 흑암을 밝히시도다.
하나님의 자비가 내게 임하심이다. 
 
니가 주를 사랑하나이다.
주는 나의 반석이요, 나의 구원이시니,
찬송하리로다.
아멘 아멘. 
 
 
[찬송곡 해설]
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(시편 18편)
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,
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
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
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~
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(시편 18:1) 



https://youtu.be/-yzbCbZFg1o